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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 대통령 "호남 투자에 지역차별 운운...누적 투자량 비교하면 조족지혈" / YTN

2026-06-30 20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겸 중동 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하루 전 대국민 보고회를 열었던, 이른바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언급이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내일부터 민선 지방정부 9기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지방자치 개막, 이미 31년인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지방정부는 본격적인 균형발전 시대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현재 수도권은 지나친 과밀화 또 전력, 용수, 토지부족 때문에 엄청난 부작용을 겪고 있습니다.

지방은 부족해서 소멸하고 수도권은 넘쳐서 폭발할 지경이어서 이게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잠식하고 있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각 지방의 특성을 감안한획기적인 초격차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요합니다.

이는 수도권을 위해서도 또 대한민국 국가 전체를 위해서도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제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차별과 배제, 불균형을 낳는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인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담대한 결단을 내려준 기업인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해외가 아닌 조국의 미래를 선택한 여러분의 결정이 틀린 결정이 되지 않도록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정부의 각 부처는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 큰 결단을 해 준 기업들의 투자활동에 조금의 어려움이 없도록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주십시오.

아울러 정치권의 대승적인 협조도 당부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사활을 걸고 도전에 나선 기업들의 그리고 정부의 노력에 힘을 합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디서 자료를 보니까 영남지역의 인구가 1300만, 호남지역의 인구가 500만 정도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호남지역 인구가 훨씬 더 많았다고 해요.

그런데 어쨌든 다 지나간 과거의 일이긴 하지만 현실의 결과에 남아 있기도 한 아픈 과거인데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어거지로 결정할 수는 없었는데 마침 새로운 환경이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바가 있기는 한데 호... (중략)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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